담배피는 모습 걸렸는데 오히려 예쁘다고 난리 난 여자연예인 (사진)

최근 여주인공 역할을 도맡아 하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여자 배우가 있다. 

 

어린 나이지만 묘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다.

 

 

넷플릭스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퀸스 갬빗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때 그녀가 길거리 담배피는 모습이 그대로 파파라치에 찍혔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들 너무 핫하고 쿨하다는 반응으로 난리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국내 누리꾼에게 더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