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의 그곳을 한참동안 주물럭거린 천조국 리포터
2022. 2. 9. 17:05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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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스칼렛요한슨에 은밀한 부위를 아무렇지 않게 주물럭거린 인터뷰 진행자가 있었다.
2006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일어난 일이다. 리포터가 스칼렛 요한슨의 의상을 칭찬하는 도중 가슴이 너무 이뻐 만져보고 싶다며 급작스럽게 만지는 장면이 화면에 그대로 나간 것이다.
사실 그는 게이였고, 스칼렛요한슨도 당시에는 큰 거부감 없이 받아주었다. 이는 미국에서도 그냥 재미있는 해프닝 정도로 넘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약간의 불쾌함을 내비쳤지만 그 리포럴를 용서하고 가볍게 일단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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