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을 해버린 남친 대참사

2022. 2. 7. 20:35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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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 후 못난 뒷처리 때문에 한때 시끄러웠던 남친의 행동.  

 

사건의 발단은 여친의 아쉬움 섞인 말 때문이었다. 남친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상할 말이다.

 

그러나 이를 참작하더라도 그의 답변은 선을 몇 단계나 넘어선 수위였다. 

다른 여자의 이름을 '이 상황'에서 필터링을 전혀 거치지 않고 내뱉어버린 것이다. 아차 싶은 이 순간을 두고 많은 누리꾼들이 허탈해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이 때문에 유명해진 이름 '혜정이'를 언급하며 농담으로 승화시키는 분위기다. 

 

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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