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가 혼자 사는 여자임이 밝혀지면 일어나는 일들
2022. 2. 8. 00:24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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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금강이, 부가티라는 초대형견을 반려하고 개인 보호소까지 차리면서 유명해지신 분임
그런데 조금씩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부터 스토킹, 무단침입, 모르는 수취인의 소포 배달 등의 소름끼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함
이 분이 사는 곳은 전원주택 단지
이웃분들도 대부분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들임
이 여성 분의 팬이라며 이웃집이 여성 분의 집인 줄 알고 쭈구려 앉아 기다려 경찰까지 온 적이 있음
느닷없이 집에 찾아오고.. 스토킹하고..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인 아이스크림까지 던짐..
팬들에게도 말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점점 도가 지나치는 행동에 결국 영상을 찍음
결국 아는 변호사 분과 함께 강력처벌할 것을 경고함
평소 잘 아는 관계인 변호사에게 도움 요청
이 분은 그나마 재력이 있으니 이 정도 조취를 취할 수 있었지만 일반인 여성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겁 날 것 같아.. (물론 이 분도 엄청 놀라셨을거야)
한국에선 여자가 유튜브 올리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게 현실인데 '남자도 밤길 무서움' 이지랄하는 한남들은 제발 무서워하지 말고 재기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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